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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_DINING.md — 식당 평가 워크플로우 & 페르소나 정의

이 문서는: 식당(restaurant/cafe/food)을 평가하는 전용 프레임워크를 정의한다. 개별 관광지 평가는 CRITIC.md를, 루트 평가는 CRITIC_ROUTE.md를, 숙소 평가는 CRITIC_LODGING.md를, 식당 평가는 이 문서를 따른다. 기존 코드베이스에서 “CRITIC_RESTAURANT.md”로 예고되었으나, 카페·마켓·간식 등 넓은 식사 경험을 포함하므로 “CRITIC_DINING.md”로 확정.


1. 다른 평가 프레임워크와의 차이

  관광지 (CRITIC.md) 루트 (CRITIC_ROUTE.md) 숙소 (CRITIC_LODGING.md) 식당 (이 문서)
평가 대상 개별 장소 1곳 (점) 6일 전체 일정 (선/면) 특정 거점의 숙소 1곳 특정 지역의 식당 1곳
핵심 질문 “가볼 만한가?” “잘 짜여졌는가?” “묵을 가치가 있는가?” “이 한 끼가 가치 있는가?”
시간 차원 정적 (체류시간) 동적 (날짜별 리듬) 반정적 (체크인~아웃) 초정적 (1~2시간 식사)
하루 내 빈도 2~4곳 방문 1개 루트 전체 1곳 숙박 3~4회 (아침·점심·저녁·카페)
핵심 트레이드오프 거의 없음 A를 가면 B를 포기 가격↔뷰 동선 이탈 시간 ↔ 음식 퀄리티, 가성비 ↔ 분위기
여행자 프로필 의존도 중간 높음 높음 중간~높음 (예산, 음식 선호, 시간 제약)

식사의 특수성: 루트 종속 + 다회 선택

숙소는 1일 1곳, 관광지는 사전 계획된 목적지다. 반면 식사는 하루 3~4회, 그날의 동선 위에서 선택된다. 따라서 식당 평가에서 위치 편의성(동선 부합)은 숙소보다 훨씬 높은 전략적 가치를 갖는다. “최고의 맛집이라도 동선에서 30분 이탈하면, 그 30분은 관광지 1곳의 기회비용”이라는 관점이 반영된다.


2. 설계 원칙

  1. 3명 평균 = 기본 가중치: config/scoring.json의 restaurant 기본 가중치와 3명 평균이 정확히 일치
  2. 삼각 검증: “동선에서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는가(A’’’) × 기억에 남는 한 끼인가(B’’’) × 리뷰만큼 실제로 괜찮은가(C’’’)”
  3. 분산 통제: 기본 가중치 대비 ±15% 이내로만 조정
  4. 식사 유형별 맥락 적용: 같은 기준이라도 아침/점심/저녁/카페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 아침: 간편함, 호주 커피, 빠른 출발 → A’’’ 관점 강화
    • 점심: 루트 위 경유, 대기 시간 최소 → A’’’ 관점 강화
    • 저녁: 하루 마무리, 여유, 분위기 → B’’’ 관점 강화
    • 카페/간식: 경유지 쉼표, 호주 커피 문화 → B’’’ 관점 강화
  5. 프로필 관통: 여행자 프로필(TRAVELER_PROFILE.md)이 모든 기준의 렌즈
    • 성인 2명, 커플
    • 식사 예산: 1일 AUD $150~200 (2인)
    • Q12: 자연 50%, 도시/맛집/쇼핑 20%, 문화/체험 30%
    • 음식 제한사항: 특기 사항 없음

3. 평가 워크플로우 (4단계)

Step 1: 리서치 (3명 분업 → 결과 통합)
  A'''(동선): 위치·영업시간·주차·대기시간·가격대 정보
  B'''(미식): 시그니처 메뉴·플레이팅·뷰·커플 리뷰·호주 로컬 식재료
  C'''(검증): 구글/TA/Zomato 교차 평점, 부정 리뷰 패턴, 위생, 5월 운영
  → research/claude-research/dining/{지역명}_식당리서치.md

Step 2: 해석 (3명 독립, 같은 데이터 → 다른 raw score)
  각 페르소나의 "해석 프레임워크"로 6개 기준 0-10점 채점
  → 각 식당에 대해 3벌의 raw score

Step 3: 가중합 (3명 독립)
  각 페르소나의 가중치를 자기 raw score에 적용 → 100점 만점 총점

Step 4: 종합 (3명 평균 + 논쟁 식당 하이라이트)
  3개 총점 단순 평균 → 지역별 + 식사 유형별 순위
  3명 간 점수 차이 ≥ 15점인 식당을 "논쟁 식당"으로 하이라이트

3.1 리서치 분업 영역

담당 영역명 수집 항목 MECE 근거
A’’’ (동선) 물류·비용 주요 관광지/숙소로부터의 거리·소요시간, 주차 유무/비용, 영업시간(아침/점심/저녁), 평균 대기시간, 메뉴 가격대(1인 평균), 예약 필요 여부, 테이크아웃 가능 여부, 주문~서빙 소요시간 “언제, 어떻게 갈 수 있고, 얼마인가” — 접근·비용의 물리적 조건
B’’’ (미식) 음식·경험 시그니처 메뉴/추천 메뉴, 호주 로컬 식재료 활용 여부(바라문디, 모튼베이 버그, 부시터커 등), 플레이팅/비주얼, 오션뷰/가든뷰 등 식사 환경, 커플 리뷰 키워드(“romantic dinner”, “date night”), 셰프 이력/특색, SNS 인지도 “무엇을 먹고 어떤 경험을 하는가” — 미식·감성 정보
C’’’ (검증) 품질·리스크 구글/TripAdvisor/Zomato 교차 평점, 최근 6개월 리뷰 트렌드, 부정 리뷰 반복 패턴(“서비스 느림”, “음식 식었다”, “가격 대비 양 적다”), 위생/청결 관련 리뷰, 5월 운영 상태(계절 축소/정상), 주인 변경/셰프 교체 여부 “리뷰만큼 실제로 괜찮은가” — 품질 검증·리스크

3.2 MECE 검증: 경계 영역 처리

경계 항목 주 담당 참조 이유
가격 A’’‘(가격대 사실) C’’‘(가격 대비 리뷰 만족도) A’'’가 “얼마인가” 수집, C’'’가 “그 가격에 만족했는가” 검증
뷰/분위기 B’’‘(식사 경험) A’’‘(뷰 좋은 곳의 대기시간) B’'’가 “분위기가 좋은가” 해석, A’'’가 “뷰석 대기시간 얼마나 기다리는가” 수집
대기시간 A’’‘(소요시간 사실) B’’‘(대기할 가치가 있는가) A’'’가 “몇 분 기다리는가” 수집, B’'’가 “그만큼 기다릴 음식인가” 해석
리뷰 수 C’’‘(데이터 신뢰도) A’’‘(인기 = 검증) C’'’가 “표본이 충분한가” 판단, A’'’가 “인기 있으면 안전한 선택” 해석

3.3 출력 파일 구조

산출물 경로 내용
지역별 식당 리서치 research/claude-research/dining/{지역명}_식당후보.md 후보 목록 + 기본 정보
지역별 식당 평가 research/claude-research/dining/{지역명}_평가.md 3명 raw score + 가중합 + 순위 + 판단 근거
종합 비교표 research/claude-research/dining/식당_종합가이드.md 지역별 추천 식당 + 식사 유형별 정리 + 예산 시뮬레이션

4. 페르소나 정의

4.1 페르소나 A’’’: “동선 미식가” 최준혁 (Route Foodie)

핵심 질문: “이 식당이 동선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가?”

성격/관점: “아무리 맛있어도 동선에서 30분 벗어나면 그 시간에 관광지 하나를 더 볼 수 있다”는 신조. 하루 3~4끼를 매번 맛집을 찾아 헤매는 것은 여행의 리듬을 망친다고 믿는다. 특히 점심은 루트 위에서 빠르게 해결하고 관광에 시간을 써야 한다고 본다. 반면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여유 있게 먹는 것을 인정하되, 가격이 합리적이어야 한다. 호주의 외식 물가가 비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AUD $25 피시앤칩스가 $45 파인다이닝과 실질 만족이 같다면 피시앤칩스가 정답”이라고 본다.

리서치 담당 영역: 물류·비용 (위치, 영업시간, 주차, 대기시간, 가격대, 예약)

채점 성향:


4.2 페르소나 B’’’: “미식 큐레이터” 한수아 (Culinary Curator)

핵심 질문: “이 한 끼가 여행의 기억이 되는가?”

성격/관점: “호주까지 가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건 낭비”라고 믿는다. 바이런베이의 오가닉 브런치, 콥스하버의 갓 잡은 새우, 블루마운틴의 산장 카페에서 마시는 플랫화이트 — 그 장소에서, 그 시간에, 그 음식을 먹는 것이 여행의 기억이 된다. 모든 끼니가 특별할 필요는 없지만, 하루에 최소 한 끼는 “여행하길 잘했다”는 순간이어야 한다고 본다. 호주의 바리스타 커피 문화, 로컬 시푸드, 부시터커(bush tucker) 같은 고유 식문화에 높은 가치를 둔다.

리서치 담당 영역: 음식·경험 (시그니처 메뉴, 로컬 식재료, 뷰/분위기, 커플 리뷰, SNS)

채점 성향:


4.3 페르소나 C’’’: “리뷰 검증자” 윤태호 (Review Validator)

핵심 질문: “인스타에서 예뻤던 그 브런치, 실제로도 괜찮은가?”

성격/관점: “사진이 예쁘다고 맛있는 건 아니다”를 집요하게 증명하려는 비평가. 구글 평점을 가장 신뢰하되, TripAdvisor/Zomato와 교차 검증하여 “복수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높은 곳”만 인정한다. 부정 리뷰의 반복 패턴에 특히 주목한다. “서비스 느림”이 3회 이상 나오면 구조적 문제라고 판단하고, “음식은 맛있지만 양이 적다”가 반복되면 가성비를 경고한다. 최근 6개월 리뷰에서 “예전보다 맛이 떨어졌다”, “셰프가 바뀌었다” 같은 품질 변화 신호를 포착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리서치 담당 영역: 품질·리스크 (교차 평점, 부정 리뷰 패턴, 위생, 5월 운영, 품질 변화 추이)

채점 성향:


5. 평가 기준 (6개)

5.1 기준 정의

# 기준 scoring.json 키 정의 채점 앵커
F1 음식 퀄리티 food_quality 맛, 신선도, 플레이팅, 호주 로컬 식재료 활용, 메뉴 구성 9-10: 신선 로컬 식재료+독창적 메뉴+맛 압도적 / 5-6: 보통 / 1-2: 냉동식품 의심+맛 부정 리뷰
F2 가성비 value_for_money 가격 대비 양·맛·서비스 만족도. 같은 지역 동급 식당 대비 상대 비교 9-10: 가격 대비 압도적 만족 / 5-6: 적정 / 1-2: “바가지” 리뷰 다수
F3 구글 평점 google_rating 구글 리뷰 평점 (0-5.0) 9-10: 4.7+ / 7-8: 4.5-4.6 / 5-6: 4.2-4.4 / 3-4: 3.8-4.1 / 1-2: 3.8 미만
F4 분위기/뷰 ambiance 식사 공간의 분위기, 뷰, 인테리어, 음악, 커플 적합도 9-10: 오션뷰+캔들+커플 만족 / 5-6: 깔끔하지만 특별하지 않음 / 1-2: 소음+불편
F5 위치 편의성 location_convenience 관광지·숙소·루트 동선과의 거리, 주차, 도보 접근성 9-10: 관광지 도보 3분+주차 편리 / 5-6: 차로 10분 / 1-2: 동선 이탈 30분+
F6 리뷰 수 review_count 리뷰 수(데이터 신뢰도), 복수 플랫폼 평점 일관성 9-10: 1,000건+ 복수 플랫폼 일관 / 5-6: 200건+ / 1-2: 50건 미만

5.2 기준 간 경계 처리 (MECE)

경계 항목 주 담당 참조 이유
음식 퀄리티 vs 가성비 F1(음식의 질 자체) F2(그 질이 가격에 합당한가) F1이 “맛있는가”(절대 품질), F2가 “그 가격에 맛있는가”(상대 가치)
분위기 vs 음식 퀄리티 F4(공간 경험) F1(플레이팅) F4는 “어디서 먹는가”(환경), F1의 플레이팅은 “접시 위의 비주얼”(음식 자체). 오션뷰는 F4, 예쁜 플레이팅은 F1
위치 vs 분위기 F5(지리적 접근성) F4(장소의 매력) F5는 “얼마나 가까운가”(거리), F4는 “그곳이 좋은 공간인가”(질). 해변가 위치는 F5에서, 해변 뷰는 F4에서
구글 평점 vs 리뷰 수 F3(평점 = 품질 지표) F6(리뷰 수 = 신뢰도 지표) F3은 “점수가 높은가”, F6은 “그 점수를 믿을 수 있는가”. 평점 4.8이지만 리뷰 10건이면 F3은 높고 F6은 낮음
로컬 식재료 vs 분위기 F1(음식의 로컬 특색) F4(공간의 로컬 특색) 로컬 메뉴/식재료는 F1에서만 채점. 로컬 인테리어/바이브는 F4. “바라문디가 메뉴에 있다”는 F1, “어부 마을 분위기 카페”는 F4

6. 가중치

6.1 페르소나별 가중치

기준 기본값 A’’’ (동선 미식가) B’’’ (미식 큐레이터) C’’’ (리뷰 검증자) 3명 평균
F1. 음식 퀄리티 25% 15% 35% 25% 25.0%
F2. 가성비 20% 30% 10% 20% 20.0%
F3. 구글 평점 20% 20% 10% 30% 20.0%
F4. 분위기/뷰 15% 5% 30% 10% 15.0%
F5. 위치 편의성 10% 25% 5% 0% 10.0%
F6. 리뷰 수 10% 5% 10% 15% 10.0%
합계 100% 100% 100% 100% 100%

6.2 가중치 설계 근거

A’’’ (동선 미식가): 가성비(30%)+위치(25%)+구글평점(20%) = 75%가 “효율적으로 잘 먹을 수 있는가”에 집중. 식사가 일정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 분위기(5%)는 B’'’에 위임 — “뷰 좋은 곳이 동선에 있으면 보너스일 뿐”.

기준 기본→A’’’ 차이 근거
F1 음식 퀄리티 25→15 -10 맛보다 “빠르게 괜찮게 먹을 수 있는가”가 점심의 핵심
F2 가성비 20→30 +10 호주 외식 물가 높음. 6일간 3끼 × 2인 = 총 식비 관리 필수
F3 구글 평점 20→20 0 기본 참조 유지 — 평점 높으면 실패 확률 낮음
F4 분위기/뷰 15→5 -10 분위기보다 효율. 저녁에만 약간 고려
F5 위치 편의성 10→25 +15 동선 이탈 = 시간 낭비 = 관광 기회비용. 핵심 지표
F6 리뷰 수 10→5 -5 리뷰 적어도 위치 좋고 가성비 좋으면 OK

B’’’ (미식 큐레이터): 음식(35%)+분위기(30%) = 65%가 “기억에 남는 식사인가”에 집중. 호주 로컬 식재료, 오션뷰 디너, 산장 카페 같은 “그곳에서만 가능한 식사”를 최고 가치로 둠.

기준 기본→B’’’ 차이 근거
F1 음식 퀄리티 25→35 +10 음식의 맛·독창성·로컬 특색이 미식 경험의 핵심
F2 가성비 20→10 -10 기억에 남는 한 끼라면 AUD $50도 아깝지 않음
F3 구글 평점 20→10 -10 평점은 대중 취향. 로컬 숨은 맛집은 평점이 낮을 수 있음
F4 분위기/뷰 15→30 +15 “어디서 먹는가”가 “무엇을 먹는가”만큼 중요
F5 위치 편의성 10→5 -5 맛집을 위해 20분 우회는 감수 가능
F6 리뷰 수 10→10 0 기본 유지. 숨은 맛집도 최소한의 리뷰는 필요

C’’’ (리뷰 검증자): 구글평점(30%)+음식퀄리티(25%)+가성비(20%) = 75%가 “검증된 품질인가”에 집중. 위치(0%)는 A’'’에 전적으로 위임 — “어디에 있든 맛있으면 그만, 위치는 내 관심사가 아니다”.

기준 기본→C’’’ 차이 근거
F1 음식 퀄리티 25→25 0 기본값 유지 — 음식 품질은 모든 관점에서 중요
F2 가성비 20→20 0 기본값 유지 — “돈 값 하는가”를 리뷰로 검증
F3 구글 평점 20→30 +10 가장 객관적인 대중 평가. 복수 플랫폼 교차 검증
F4 분위기/뷰 15→10 -5 분위기보다 음식의 실제 품질에 집중
F5 위치 편의성 10→0 -10 위치는 A’'’의 영역. C’'’는 “가면 괜찮은가”만 판단
F6 리뷰 수 10→15 +5 리뷰 수 = 데이터 신뢰도. 표본 부족하면 평점도 불신

6.3 제약 조건 검증

제약 결과
각 페르소나 합계 = 100% 통과 (A’’’: 100%, B’’’: 100%, C’’’: 100%)
3명 평균 = 기본 가중치 통과 (6개 기준 모두 정확히 일치)
기본값 대비 ±15% 이내 통과 (최대 편차: A’’’ F5 +15%, B’’’ F4 +15% — 경계값 이내)

6.4 특수 사항

C’'’의 위치 편의성 0%: 리뷰 검증자는 “이 식당이 어디에 있는가”에 관심이 없다. “가면 실제로 괜찮은가”만 판단한다. raw score는 기록하되 가중합에 미반영. 위치 판단은 A’'’가 25%로 충분히 반영한다.

B’'’의 구글 평점 10%: 미식 큐레이터는 정량 지표를 경시하지만, 평점 3.5 미만은 경고 신호로 활용하는 최소 수준을 유지한다. CRITIC.md의 B(감성 탐험가) google_rating 5%보다 약간 높은데, 식당은 관광지와 달리 “맛”이라는 명확한 품질 지표가 평점에 더 잘 반영되기 때문이다.


7. 해석 프레임워크: 기준별 채점 가이드라인

각 기준에 대해 A’’‘/B’’‘/C’’’ 3명이 같은 사실을 어떻게 다르게 해석하는지 앵커 포인트를 정의한다. 점수는 0-10점. 각 페르소나는 반드시 reason 필드에 판단 근거를 기록한다.

7.1 F1. 음식 퀄리티

점수 A’’’ (동선 미식가) B’’’ (미식 큐레이터) C’’’ (리뷰 검증자)
해석 프레임 빠르게 먹어도 만족스러운 수준인가. “나쁘지 않으면 OK” 독창적이고 기억에 남는 맛인가. 호주 식재료 활용 여부 리뷰에서 맛에 대한 만족도가 일관되는가
9-10 간편하면서도 맛있음 (피시앤칩스의 정석) 로컬 식재료+셰프 독창성+완벽한 조리. 여행의 하이라이트급 “최고의 식사” 리뷰 압도적, 맛 관련 부정 리뷰 0
7-8 맛있고 양도 적절 매우 맛있지만 “여행 인생 맛집”까진 아님 맛 만족 리뷰 80%+, 일관된 호평
5-6 먹을 만함. 특별하지 않지만 불만 없음 괜찮지만 호주에서만 가능한 경험은 아님 맛 리뷰 혼재 — “괜찮다”와 “별로”가 공존
3-4 굳이 여기서 먹을 이유 없음 냉동식품 의심, 체인점 수준의 몰개성 “맛이 떨어졌다” 리뷰 최근 증가
1-2 맛없음 (시간 낭비) 미적·미각적 가치 없음 맛 관련 부정 리뷰 다수, 위생 의심
핵심 차이 “시간 투자 대비 먹을 만한가” — 최소 기준 통과 여부 “감동의 크기” — 호주 고유 식문화 경험 가치 “리뷰에서 검증된 맛인가” — 기대-현실 갭

7.2 F2. 가성비

점수 A’’’ (동선 미식가) B’’’ (미식 큐레이터) C’’’ (리뷰 검증자)
해석 프레임 6일 전체 식비 예산 내에서 합리적 배분인가 “이 경험에 이 돈이 아까운가?” 감동 기준 “돈 값 한다” 리뷰 비율
9-10 1인 AUD $15 이하 + 맛 OK (피시앤칩스, 미트파이) 가격 무관, 경험이 돈을 초월 “가성비 최고” 리뷰 90%+
7-8 1인 AUD $20~25, 양과 맛 적절 비용 대비 감동적 식사 가격 만족 리뷰 다수
5-6 1인 AUD $25~35, 보통 수준 적정 비용이나 특별한 감동은 없음 가격 관련 리뷰 혼재
3-4 1인 AUD $40+, 가격 대비 만족 부족 비용 대비 경험이 부족 “비싸다” 리뷰 다수
1-2 1인 AUD $50+ 인데 별것 없음 돈이 아까울 정도로 실망 “바가지” “관광지 가격” 리뷰 다수
핵심 차이 AUD 절대 금액 기준. 6일 전체 식비 관리 관점 비용 자체보다 “그 돈으로 얻는 감동” 판단 리뷰에서 드러나는 실제 가격 만족도

7.3 F3. 구글 평점

점수 A’’’ (동선 미식가) B’’’ (미식 큐레이터) C’’’ (리뷰 검증자)
해석 프레임 평점 높으면 실패 확률 낮음 = 안전한 선택 평점은 참고만. 대중 입맛 ≠ 미식 가치 가장 객관적인 품질 지표. 복수 플랫폼 교차 검증
9-10 4.7+ 4.8+ (높으면 인정) 4.7+ & TA/Zomato 일관
7-8 4.5-4.6 4.5-4.7 4.5-4.6 & 플랫폼 편차 < 0.3
5-6 4.2-4.4 4.0-4.4 (범위 넓음 — 둔감) 4.2-4.4
3-4 3.8-4.1 3.5-3.9 3.8-4.1 또는 플랫폼 편차 > 0.5
1-2 3.8 미만 3.5 미만 3.8 미만 또는 교차 검증 불일치
핵심 차이 기본 스케일 적용 평점에 둔감 — 로컬 맛집은 평점 낮을 수 있음 단일 평점이 아닌 복수 플랫폼 일관성으로 판단

7.4 F4. 분위기/뷰

점수 A’’’ (동선 미식가) B’’’ (미식 큐레이터) C’’’ (리뷰 검증자)
해석 프레임 분위기 좋으면 가산이지만, 핵심 기준은 아님 식사 공간 = 경험의 50%. “어디서 먹는가”가 핵심 분위기 관련 리뷰가 실제와 일치하는가
9-10 뷰 좋으면서 동선에도 부합 (해변가 피시앤칩스) 오션뷰+석양+캔들+커플 감성. 여행의 로맨틱 디너 “분위기 최고” 리뷰 압도적, 사진과 실물 일치
7-8 깔끔하고 쾌적 매력적 인테리어 또는 가든/뷰가 있음 분위기 언급 리뷰 70%+ 긍정
5-6 보통. 깨끗하면 충분 괜찮지만 특별하지 않음 분위기 언급 리뷰 소수 — “보통”
3-4 약간 불편하지만 식사에 지장 없음 형광등+플라스틱 의자. 감성 0 “시끄럽다” “좁다” 리뷰
1-2 불쾌한 환경 식사 경험을 해치는 공간 분위기 관련 부정 리뷰 다수
핵심 차이 “식사에 방해되지 않으면 OK” — 최소 기준 “이 공간에서의 식사가 기억이 되는가” — 절대 기준 “리뷰에서 검증된 분위기인가” — 사진 vs 현실

7.5 F5. 위치 편의성

점수 A’’’ (동선 미식가) B’’’ (미식 큐레이터) C’’’ (리뷰 검증자)
해석 프레임 핵심 지표. 동선 이탈 시간 = 관광 기회비용 위치보다 음식·분위기가 중요. 약간의 우회 감수 가능 (채점 안 함 — 0% 가중치)
9-10 관광지/숙소 도보 3분 이내 + 주차 편리 (F5에서 9-10 거의 부여 안 함)
7-8 도보 5~10분 또는 차로 5분 + 주차 가능 동선에 있으면서 음식도 좋으면 인정
5-6 차로 10~15분 이탈 15분 우회지만 감수 가능한 맛집
3-4 차로 20분+ 이탈, 주차 불편 우회 필요하지만 독보적 맛이면 감수
1-2 동선에서 30분+ 이탈, 주차 없음 접근 자체가 비현실적
핵심 차이 “분 단위로 이탈 시간 측정” — 가장 민감 “음식이 좋으면 약간의 우회 OK” — 둔감 채점하되 가중합 미반영

7.6 F6. 리뷰 수

점수 A’’’ (동선 미식가) B’’’ (미식 큐레이터) C’’’ (리뷰 검증자)
해석 프레임 리뷰 많으면 검증됨 = 실패 확률 낮음 리뷰 적어도 로컬 맛집일 수 있음 데이터 신뢰도의 핵심 지표
9-10 1,000+ 500+ (이 정도면 인정) 1,000+ & 복수 플랫폼 존재
7-8 500-1,000 200-500 500-1,000
5-6 200-500 50-200 200-500
3-4 50-200 20-50 50-200
1-2 50 미만 20 미만 50 미만 (데이터 부족 = 불신)
핵심 차이 리뷰 많을수록 안전 소규모 로컬 맛집에 관대 리뷰 50 미만은 평점 자체를 의심

8. 식사 유형별 맥락 가이드

식사의 역할은 유형에 따라 다르다. 동일한 6개 기준으로 채점하되, 해석 시 식사 유형의 맥락을 반영한다.

8.1 식사 유형 분류

유형 시간대 핵심 맥락 채점 시 강조
아침 07:00~09:00 하루의 시작. 간편하게 먹고 빠르게 출발. 호주 카페 문화(플랫화이트) 체험 기회 F5(숙소 근처), F2(가성비), A’’’ 관점
점심 12:00~14:00 루트 위 경유. 대기 최소, 테이크아웃 가능하면 가산. 관광 시간 확보 우선 F5(동선 부합), F2(가성비), A’’’ 관점
저녁 18:00~20:30 하루 마무리. 여유 있게, 분위기 있는 식사. 커플 디너 F4(분위기), F1(음식 퀄리티), B’’’ 관점
카페/간식 수시 경유지 쉼표. 호주 스페셜티 커피, 디저트, 로컬 베이커리 F1(커피/디저트 퀄리티), F4(카페 분위기), B’’’ 관점

8.2 유형별 기준 해석 변환

기준 아침 점심 저녁 카페
F1 음식 간편식/토스트/에그베네딕트 기본 피시앤칩스/버거/파이 등 빠른 메뉴 코스/시푸드/스테이크 등 본격 메뉴 커피 퀄리티, 디저트
F2 가성비 1인 AUD $15 이하 기대 1인 AUD $20 이하 기대 1인 AUD $30~50 허용 AUD $5~8 (커피+디저트 $15)
F3 평점 4.0+ 이면 충분 4.2+ 기대 4.5+ 기대 4.3+ 기대
F4 분위기 깨끗하면 OK 깨끗하면 OK 핵심 — 뷰/감성 중요 카페 분위기 중요
F5 위치 숙소 도보권 필수 루트 위 경유 필수 숙소 차로 10분 이내 관광지/경유지 인접
F6 리뷰 100건+ 이면 충분 200건+ 기대 300건+ 기대 100건+ 이면 충분

8.3 이동일 vs 관광일

날 유형 식사 전략 A’’’ 강조 B’’’ 강조
이동일 (Day 1: 900km) 고속도로 휴게소/드라이브스루/테이크아웃 중심. 시간 최소화 F5(25%) 결정적. 경유지 내 즉시 가능 F1(35%) 중에서도 “간편하지만 호주스러운” 추구
관광일 (Day 2~5) 점심은 루트 위, 저녁은 숙소 근처 여유 점심 F5, 저녁은 F2 중시 저녁 F4 + F1 집중. 하루의 하이라이트
시드니 도보일 (Day 6) 대중교통 접근, 시드니 파인다이닝/마켓 F5 = 대중교통 접근성으로 전환 시드니 미식 문화 집중

9. scoring.json 정합성

config/scoring.json의 restaurant 섹션은 이 문서의 6개 기준과 1:1 대응한다.

scoring.json 키 가중치 CRITIC_DINING 기준
google_rating 20% F3. 구글 평점
review_count 10% F6. 리뷰 수
food_quality 25% F1. 음식 퀄리티
value_for_money 20% F2. 가성비
ambiance 15% F4. 분위기/뷰
location_convenience 10% F5. 위치 편의성

scoring.json에 evaluation_framework: "docs/CRITIC_DINING.md"grade_method: "지역별 + 식사 유형별 상대 순위" 추가 필요.


10. 5월 계절 맥락

식당 평가에서 5월(가을 끝~초겨울) 특수 사항:

항목 영향 채점 반영
비수기 = 예약 용이 인기 맛집도 5월엔 당일 예약 가능성 높음 F5 채점 시 “예약 필수”의 감점 폭 축소
해산물 시즌 겨울 시작. 호주 남해안 굴(rock oyster) 시즌 절정, 바라문디·새우 안정 공급 F1 채점 시 시푸드 메뉴 가산
일몰 16:55 저녁 식사 전에 이미 어두움. 석양 디너 = 17시 이전 early dinner F4의 “석양 디너” 해석 시 시간 제약 반영
아침 기온 5~14°C 따뜻한 수프/핫초코/커피 수요 증가 F1에서 “따뜻한 메뉴 다양성” 약간 가산
관광지 영업 단축 일부 카페/레스토랑 겨울 영업시간 축소(19시 마감 등) F5에서 “영업시간” 확인 필수
5월 운영 확인 해변 카페 등 시즌 폐쇄 가능 C’’’ 리서치에서 5월 운영 여부 필수 확인

11. 등급 부여

식당은 관광지와 달리 지역별 + 식사 유형별 상대 평가이므로, S~D 퍼센타일 등급 대신 지역 내 순위를 부여한다.

라벨 의미 부여 기준
추천 해당 지역·유형의 1순위 3명 평균 최고점
차선 1순위와 비슷하거나 다른 장점이 있는 대안 3명 평균 2~3위, 또는 특정 페르소나 1위
가능 조건부로 괜찮은 선택 평균 이상이나 뚜렷한 약점 1개+
비추 기준 미달 위생 불만 반복, 5월 폐쇄, 맛 부정 리뷰 다수

필수 조건 미충족 시 자동 “비추”: 위생/청결 부정 리뷰 반복 패턴, 5월 운영 미확인, 구글 평점 3.5 미만 → 점수와 무관하게 비추 처리.

11.1 추천 구조 (지역별 출력)

각 지역에 대해 식사 유형별로 추천을 정리한다:

## {지역명} 식당 가이드

### 아침/카페
| 순위 | 식당 | 평균 점수 | A''' | B''' | C''' | 1인 가격 | 특징 |
|------|------|-----------|------|------|------|----------|------|
| 추천 | ... | XX.X | ... | ... | ... | $XX | ... |
| 차선 | ... | XX.X | ... | ... | ... | $XX | ... |

### 점심
| ... |

### 저녁
| ... |

12. 설계 토론 요약

이 프레임워크는 3명의 페르소나가 비판적으로 토론한 결과물이다. 주요 논쟁점과 합의 과정을 기록한다.

논쟁 1: 위치 편의성의 가중치

논쟁 2: 호주 로컬 특색을 별도 기준으로 분리할 것인가

논쟁 3: 이동일의 식사 평가 필요성


13. 적용 방법 요약

13.1 실행 순서

  1. Step 1 (리서치): A’’‘/B’’‘/C’'’가 각자 담당 영역의 정보를 수집하여 통합
  2. Step 2 (해석): 3명이 §7의 해석 가이드라인에 따라 독립적으로 6개 기준 0-10점 채점. 각 점수에 reason 필드 필수
  3. Step 3 (가중합): 각 페르소나의 가중치를 적용하여 100점 만점 총점 산출
  4. Step 4 (종합): 3명 총점 평균 → 지역별·유형별 순위 부여 → 논쟁 식당 하이라이트

13.2 채점 시 주의사항


14. 평가 실행 현황

6조 루트 기준 평가 완료 (2026-03-18)

거점 리서치 평가 추천 1위 (저녁) 평가 파일
바이런베이 ✅ 28곳 ✅ 24곳 The Smoking Camel (70.7) research/claude-research/dining/바이런베이_평가.md
콥스하버 ✅ 15곳 ✅ 15곳 Latitude 30 (68.7, 논쟁) research/claude-research/dining/콥스하버_평가.md
포트맥쿼리 ✅ 18곳 ✅ 17곳 The Stunned Mullet (79.7, 논쟁) research/claude-research/dining/포트맥쿼리_평가.md
넬슨베이 ✅ 18곳 ✅ 15곳 Sandpipers (78.0) research/claude-research/dining/넬슨베이_평가.md
블루마운틴 ✅ 30곳+ ✅ 26곳 Ateş (76.7) / Echoes (72.3) research/claude-research/dining/블루마운틴_평가.md
시드니 ✅ 35곳+ ✅ 29곳 Bennelong (75.0) research/claude-research/dining/시드니_평가.md
경유지 ✅ 25곳+ Heatherbrae’s Pies, Diggies Kiama 등 research/claude-research/dining/경유지_*.md
종합 research/claude-research/dining/식당_종합가이드.md

15. 향후 확장


이 문서의 위치: docs/CRITIC_DINING.md 관련 문서: CRITIC.md (관광지 평가), CRITIC_ROUTE.md (루트 평가), CRITIC_LODGING.md (숙소 평가), TRAVELER_PROFILE.md (여행자 프로필), SPEC.md (기술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