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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남쪽 해안 그랜드루프 + 블루마운틴

컨셉 한줄: 그랜드퍼시픽 드라이브의 해안 절벽에서 시작해, 블루마운틴의 깊은 협곡에서 끝나는 “바다에서 산으로” 6일 서사 총 이동거리: 735km (렌터카 6일간, 하루 평균 123km) S등급 방문: 3곳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 85.3, 그랜드 캐니언 워킹 트랙 86.3, 카툼바 폭포 85.3) 핵심 하이라이트: 시 클리프 브릿지 드라이빙, 키아마 블로우홀(겨울 최적기), 블루마운틴 그랜드 캐니언 트레킹, 고벳츠 리프 일출, 카툼바 폭포 야간 조명 산책, Vivid Sydney 최대 4일


토론 요약

Step 1: 각 페르소나 초안

효율 전략가 김도현(A)의 초안 — “저비스베이 삭제, 블루마운틴 3일”

기존 B안의 최대 약점인 Day 2 저비스베이 삼각 동선(200km → B등급 3곳)을 과감히 삭제. 키아마에서 바로 서던하이랜드를 거쳐 블루마운틴으로 올라가 3일간 블루마운틴을 집중 탐방한다. Day 1은 그랜드퍼시픽 드라이브, Day 2는 키아마 해안 + 서던하이랜드 전환, Day 3~5 블루마운틴 동쪽/서쪽/마무리, Day 6 시드니 관광 + 반납. 총 735km. 효율 극대화.

감성 탐험가 이서아(B)의 초안 — “골든아워 + 은하수 + 야간 조명”

기존 B안에 골든아워 촬영 전략과 은하수 포인트를 추가. Day 1 오후 그랜드퍼시픽 + 키아마 일몰, Day 2 키아마 해안 트레킹 + 서던하이랜드 이동, Day 3 블루마운틴 동쪽(에코포인트 일출 포함), Day 4 고벳츠 리프 일출 + 그랜드 캐니언 트레킹 + 카툼바 야간 조명, Day 5 블루마운틴 마무리 + 시드니 이동, Day 6 시드니 + 반납. 저비스베이는 유지하되 축소(블렌하임 비치만 2시간 정도). 은하수는 블루마운틴 메도우(Megalong Valley) 또는 카툼바 근교 다크스카이 존에서 촬영. [주: 월령 검증 결과 은하수 촬영 불가 확인 – 여행 기간(5/24~30) 달 밝기 58~99%로 은하수 관측 조건 미충족]

현실주의 비평가 박지우(C)의 초안 — “날씨 탄력 일정”

블루마운틴 날씨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Day 3~4 블루마운틴 2일 중 한 날이 우천이면 즉시 “시드니 시내 차량 관광일”로 교체하는 탄력 구조. Day 1 그랜드퍼시픽(비에도 운전 가능), Day 2 키아마 + 블루마운틴 이동(피츠로이 폭포 경유), Day 3~4 블루마운틴 또는 우천 대안, Day 5 시드니 차량 관광, Day 6 시드니 도보 + 반납. 저비스베이는 삭제(5월 해변 매력 반감 + 삼각 동선).

Step 2: 비판적 토론

A(김도현) → B(이서아) 비판:

B(이서아) → A(김도현) 비판:

C(박지우) → A, B 공통 비판:

B(이서아) → C(박지우) 반론:

A(김도현) 수정 제안:

Step 3: 합의 도출

합의 핵심 3가지:

  1. 저비스베이 삭제, 피츠로이 폭포 경유 채택 — 저비스베이 왕복 대신, 키아마에서 서던하이랜드를 거쳐 블루마운틴으로 직행. 피츠로이 폭포는 경로상에 있으므로 30~40분 경유. (A, C 동의. B도 “저비스베이 5월 해변 매력 반감”에 수긍)

  2. 블루마운틴 2일 + 시드니 차량관광 1일 — 블루마운틴 3일은 과하다는 합의. Day 3 블루마운틴 동쪽(에코포인트~카툼바), Day 4 블루마운틴 서쪽(고벳츠 리프~그랜드 캐니언). Day 5를 시드니 차량관광 + 반납으로 배정. (B, C 동의. A도 “2일이면 핵심 커버 가능”에 동의)

  3. 은하수 촬영 불가 → Vivid Sydney 최대 활용 — 2026년 5월 월령 검증 결과(신월 5/16, 보름달 5/31), 여행 기간(5/24~30) 달 밝기 58~99%로 은하수 촬영이 전 기간 불가능. 대신 Vivid Sydney 빛 축제를 최대 4일간(5/27~30) 즐기는 것으로 야간 콘텐츠를 전환. (검증 후 전원 동의)

토론에서 제기된 추가 합의:


6일 상세 일정

Day 1 – 5/24 (일): 시드니공항 -> 그랜드퍼시픽 드라이브 -> 키아마

테마: 도착 + 호주 최고의 해안 드라이브

시간 활동 비고
06:20 시드니공항 도착, 입국심사 ~1시간
07:30 공항 카페에서 아침 + 휴식 시차 적응, 카페인 섭취
09:00 Sixt 렌터카 픽업 톨패스 확인, 좌측통행 적응
10:00 스탠웰 탑스 전망대 (A, 77.0) 30분. 그랜드퍼시픽 시작점, 해안 파노라마. 행글라이더 구경
10:40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 (S, 85.3) 주행 시작 드라이브 자체가 S등급 경험
11:00 시 클리프 브릿지 (A, 81.3) 30분. 주차 후 다리 위 도보, 사진 촬영
11:40 울릉공 도착  
12:00 봄보 헤드랜드 채석장 (A, 80.0) 40분. 해안 절벽 채석장 + 라바풀
12:50 플래그스태프 포인트 등대 (B, 74.3) 30분. 울릉공 쌍둥이 등대
13:30 울릉공/키아마 이동 중 점심  
14:30 키아마 블로우홀 (A, 78.5) 30분. 5월 겨울 스웰 = 블로우홀 최적기!
15:10 리틀 블로우홀 (B, 73.2) 20분. 더 자주 분출
15:40 키아마 해안 산책 (여유 시간) Cathedral Rocks 방향 짧은 워크
16:30 키아마 카페에서 커피 일몰 전 여유 시간
17:00 일몰 감상 키아마 등대 부근
17:30 숙소 체크인  
18:00 저녁식사 키아마 타운 레스토랑

Day 2 – 5/25 (월): 키아마 -> 서던하이랜드 -> 블루마운틴 (카툼바)

테마: 해안에서 산으로 – 폭포를 경유한 내륙 전환

시간 활동 비고
08:00 키아마 출발  
08:40 (선택) 봄보 비치 아침 산책 20분. 현무암 기둥 해안
09:30 내륙 이동 시작 (키아마 -> 로버트슨 경유) Jamberoo Pass 산길 ~45분
10:15 피츠로이 폭포 전망대 (A, 77.7) 40분. 서던하이랜드 대표, 낙차 81m. 경로상 자연스러운 경유
11:00 피츠로이 출발 -> 미타공/보랄 경유  
11:30 보랄(Bowral) 마을 산책 + 점심 50분. 아기자기한 서던하이랜드 마을
12:30 보랄 출발 -> 블루마운틴(카툼바) ~90분 (M31 -> Great Western Hwy)
14:00 카툼바 도착  
14:15 에코 포인트 전망대 (A, 81.3) + 쓰리 시스터스 (A, 81.3) 45분. 블루마운틴 대표 랜드마크
15:10 카툼바 폭포 (S, 85.3) 40분. 보드워크 산책
16:00 레우라 몰(Leura Mall) 카페 + 갤러리 45분. 블루마운틴의 세련된 마을
17:00 일몰. 숙소 체크인  
18:00 저녁식사 카툼바/레우라 레스토랑

Day 3 – 5/26 (화): 블루마운틴 서쪽 (핵심 트레킹 데이)

테마: 이 여행의 클라이맥스 – 고벳츠 리프 일출 + 그랜드 캐니언 트레킹

안개 대안: 5월 블루마운틴 아침 안개가 빈번함. 당일 아침 BOM 기상 확인 후 안개가 짙으면 Day 3과 Day 4 일정을 교체. Day 4 아침에 고벳츠 리프 일출을 재시도할 수 있다. 이틀 중 하루는 맑을 확률이 높으므로(2일 연속 안개 확률 낮음) 탄력적으로 운영.

시간 활동 비고
06:00 숙소 출발 -> 고벳츠 리프 카툼바에서 ~30분
06:40 고벳츠 리프 전망대 (A, 83.5) 60분. 일출(06:45) 타이밍! 그로스 밸리 360도 파노라마. 이 여행 최고의 순간
08:00 블랙히스 카페에서 아침 30분
08:40 그랜드 캐니언 워킹 트랙 (S, 86.3) 150분 (2.5시간). 이끼 낀 협곡, 사암 절벽, 양치류 숲. 블루마운틴 최고의 트레킹
11:15 서블라임 포인트 전망대 (A, 82.3) 30분. 제이미슨 밸리 수직 절벽 조망
12:00 레우라 점심  
13:30 웬트워스 폴스 전망대 (A, 77.5) 50분. 폭포 + 계곡 전망. Fletcher’s Lookout 연계
14:30 링컨스 록 (B, 73.8) 30분. 절벽 끝 돌출 바위, 포토스팟
15:10 엠프레스 폭포 (B, 74.8) 40분. 은밀한 폭포 트레일
16:00 카툼바/레우라 복귀, 자유 시간 카페, 앤티크샵
17:00 일몰  
18:00 저녁 식사  
19:00 카툼바 폭포 야간 조명 산책 30분. 1.5km LED 조명 트레일. 블루마운틴 야간 콘텐츠의 핵심

Day 4 – 5/27 (수): 블루마운틴 동쪽 마무리 + 시드니 이동

테마: 블루마운틴 보충 + 여유롭게 시드니로 + Vivid Sydney 1일차

안개 대안 적용 시: Day 3 아침 안개로 고벳츠 리프를 못 본 경우, 이날 아침 06:00 출발 → 고벳츠 리프 일출 재시도. 이후 일정은 시닉 레일웨이부터 동일하게 진행.

시간 활동 비고
08:00 숙소 체크아웃  
08:30 하산스 월즈 전망대 (B, 72.8) 30분. 메가롱 밸리 전망
09:10 시닉 레일웨이 (B, 71.5) + 시닉월드 (C, 65.5) 90분. 세계 최급경사 레일웨이 + 열대우림 보드워크
10:50 카툼바 출발 -> 시드니 방향 Great Western Hwy, ~1.5시간
12:30 시드니 도착, 점심  
14:00 갭 공원 (더 갭) (A, 76.3) 30분. 시드니 해안 절벽
14:40 다이아몬드 베이 보호지역 (B, 75.8) 30분. 근처 해안 절벽
15:20 본다이 투 브론테 해안 산책로 (B, 76.0) 60분. 시드니 아이코닉 해안 워크
16:30 본다이 비치 카페  
17:00 일몰 본다이 해변에서
17:30 시드니 시내 숙소 체크인  
18:00 저녁식사  
19:00~ Vivid Sydney 1일차 서큘러 키 일대 야간 조명. 5/22~6/13 기간 중

Day 5 – 5/28 (목): 시드니 차량 관광

테마: 차량으로만 접근 가능한 시드니 명소

시간 활동 비고
08:00 숙소 출발  
08:30 쿠링가이 체이스 국립공원 (B, 72.8) 90분. 원주민 암각화 + 부시랜드. 시드니 북쪽 차량으로만 접근 가능한 곳
10:30 시드니 북부 복귀  
11:00 바랑가루 보호지역 (B, 68.8) 30분. 하버 산책
11:40 시드니 시내 점심  
13:00 시드니 자유시간 (차량 활용 관광) 여유 있게 추가 명소
17:00 일몰  
18:00 저녁식사  
19:00~ Vivid Sydney 2일차 서큘러 키~달링 하버 조명 축제

Day 6 – 5/29 (금): 렌터카 반납 + 시드니 도보 관광

테마: 안전한 반납 + 시드니 도보 마무리

시간 활동 비고
08:00 숙소 출발  
08:30 차량 주유 (공항 근처 BP)  
09:00 여유 있게 공항 방향 이동  
10:00 시드니공항 렌터카 반납 마감 21:00 대비 11시간 버퍼. 금요일 오전이라 정체 없음
10:30 Airport Link 전철 -> 시드니 시내 ~15분, $19.64
11:00 시드니 시내 도보 관광 시작  
11:15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외관 감상 + 서큘러 키 45분
12:00 시드니 하버 브릿지 도보 횡단 편도 20분
12:30 록스(The Rocks) 역사 지구 + 점심 금요일 록스 푸드 마켓(금요일 한정!)
14:00 페리 -> 맨리 비치 30분. 시드니 최고의 대중교통 경험
15:00 맨리 비치 산책 + 코르소 거리  
16:00 페리 -> 서큘러 키 복귀  
16:30 왕립 식물원 산책 미시즈 맥쿼리스 체어 포토스팟
17:00 일몰 식물원에서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 석양
18:00 저녁 식사  
19:00 Vivid Sydney 3일차 서큘러 키~달링 하버 조명 축제
21:00 공항 근처 숙소 이동 전철 이용

5/30 (토): 시드니 도보 관광 (차량 없음)

시드니 시내 관광 일정은 별도 작성 예정.


5/31 (일): 시드니 출발

시간 활동 비고
04:30 기상  
05:00 공항 이동 (전철 또는 택시)  
05:30 시드니공항 도착  
07:55 KE401 시드니 출발  

전체 루트 요약

날짜 구간 거리 핵심 장소
5/24 (일) 시드니공항 -> 키아마 117km 그랜드퍼시픽(S), 시클리프(A), 봄보(A), 스탠웰(A)
5/25 (월) 키아마 -> 블루마운틴 246km 피츠로이(A), 에코포인트(A), 쓰리시스터스(A), 카툼바폭포(S)
5/26 (화) 블루마운틴 내 69km 고벳츠리프(A), 그랜드캐니언(S), 서블라임(A), 웬트워스(A)
5/27 (수) 블루마운틴 -> 시드니 211km 시닉레일웨이(B), 갭파크(A), 본다이투브론테(B), Vivid Sydney 1일차
5/28 (목) 시드니 차량 관광 79km 쿠링가이(B), 바랑가루(B), Vivid Sydney 2일차
5/29 (금) 렌터카 반납 + 시드니 도보 13km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맨리비치, 록스 마켓, Vivid Sydney 3일차
5/30 (토) 시드니 도보 (차량 없음) 0km 별도 작성 예정
합계   735km S:3 / A:11 / B:10

우천 대안

블루마운틴 우천 시 (Day 3 또는 Day 4)

활동 비고
시닉월드 실내 시닉 레일웨이, 케이블웨이 모두 비에도 운행. 열대우림 보드워크는 우산 가능
레우라 카페 투어 레우라 몰의 갤러리, 앤티크샵, 카페 순회. 비 오는 날 아늑한 분위기
에버글라데스 하우스 (C, 66.8) 실내 정원 + 가을 정원. 1930년대 아르데코 하우스
카툼바 폭포 야간 조명 비에도 운행. 오히려 젖은 바위에 반사되는 조명이 몽환적
블루마운틴 문화유산 센터 에코 포인트 옆. 원주민 역사, 지질학 전시

그랜드퍼시픽 드라이브 우천 시 (Day 1)

활동 비고
드라이브 자체는 비에도 가능 해안 절벽 + 안개 = 독특한 분위기. 단, 속도 감속
남천사(Nan Tien Temple) 울릉공 남쪽, 남반구 최대 불교 사찰. 실내 관람 + 명상 체험
일라와라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울릉공 지역 로컬 브루어리
키아마 블로우홀 비 + 강풍 = 오히려 블로우홀이 더 장관!

시드니 우천 시 (Day 4~5)

활동 비고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 (C, 57.3) 달링 하버, 실내 전시
타롱가 동물원 (C, 61.2) 페리 + 동물원. 비에도 실내 전시관 많음
QVB/Strand Arcade 쇼핑 빅토리아 양식 쇼핑 아케이드
시드니 어쿠아리움 달링 하버 실내

야간 콘텐츠

월령 현황 (2026년 5월)

여행 기간 중 달 밝기가 58~99%로 은하수 촬영이 불가능하다. 블루마운틴 뷰 숙소에서 달밤 감상 + 카툼바 폭포 야간 조명이 블루마운틴 구간 야간 콘텐츠의 핵심이다.

Vivid Sydney – 이 루트의 최대 강점

은하수를 볼 수 없는 대신, Vivid Sydney 빛 축제를 최대 4일간 즐길 수 있다. 이것이 이 루트의 야간 콘텐츠를 다른 루트와 차별화하는 최대 강점.

날짜 Vivid 차수 감상 포인트
5/27 (수) 1일차 서큘러 키 – 오페라하우스 프로젝션 매핑 + 하버브릿지 라이팅
5/28 (목) 2일차 서큘러 키~달링 하버 – 전체 루트 도보 순회
5/29 (금) 3일차 서큘러 키 – 마지막 렌터카 반납 후 도보로 여유롭게
5/30 (토) 4일차 달링 하버 – 여행 마지막 밤, 빛 축제로 마무리

카툼바 폭포 야간 조명 산책


고벳츠 리프 안개 대안 (탄력 일정)

5월 블루마운틴 아침은 안개가 빈번하다. 고벳츠 리프 일출(Day 3 핵심)이 안개에 가려질 리스크에 대비한 탄력 일정:

기본 시나리오 (Day 3 맑음)

안개 시나리오 (Day 3 안개)

판단 기준: 전날 밤 BOM(호주기상청) 예보 + 당일 아침 05:30 실시간 확인. 안개 예보 시 Day 4로 이월.


3인 평가

효율 전략가 김도현 (A): 84점

장점:

  1. 저비스베이 삼각 동선 완벽 해소: 기존 B안의 최대 약점이었던 200km 왕복이 사라졌다. 피츠로이 폭포를 “지나가는 길에” 30분 보는 것은 효율의 극치.
  2. 블루마운틴 2박 연박: 숙소 이동 최소화. 짐 꺼내고 넣는 시간 절약.
  3. 금요일 10시 반납: 기존 B안의 19시 반납보다 9시간 앞당겨, 금요일 오후 정체를 완전히 회피. 11시간 버퍼는 어떤 변수에도 대응 가능.
  4. 총 735km, 하루 평균 123km: 전체 루트 후보 중 최단급 이동거리.

단점:

  1. S등급 3곳: 5월 보정 후 개선되었으나, 북쪽 루트의 S등급 장소들을 모두 포기한 점은 여전히 한계.
  2. Day 2 이동 비중: 키아마 -> 블루마운틴 246km, 운전 ~3시간. 이동일 성격이 강하다.

핵심 한줄평: “기존 B안의 모든 비효율을 제거한 정제된 버전. 적은 이동으로 깊게 파는 전략이 여행자 프로필(빡센날+여유날 교차)과 정확히 맞는다.”


감성 탐험가 이서아 (B): 83점

장점:

  1. 바다->산->도시 3막 서사: Day 1~2 해안 절벽과 블로우홀의 역동적 바다, Day 3~4 블루마운틴의 깊은 협곡과 운해, Day 5~6 Vivid Sydney의 도시 야경. 매일 풍경이 바뀌는 감성적 완성도.
  2. 고벳츠 리프 일출: Day 3 아침 6:40에 도착해 일출(06:45)과 함께 그로스 밸리가 열리는 순간. 이 여행에서 가장 극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타이밍.
  3. 카툼바 폭포 야간 조명: 어둠 속 LED가 비추는 폭포와 절벽. 커플에게 완벽한 로맨틱 순간.
  4. Vivid Sydney 최대 4일: 5/27~30 저녁마다 서큘러 키의 빛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은하수를 볼 수 없는 대신, 도시의 인공 빛이 이 여행의 야간 서사를 채운다.

단점:

  1. 해안 경험이 Day 1~2에 집중: Day 3부터는 바다를 못 본다. 케이프 바이런의 호주 최동단 등대, 벌리헤즈의 서핑 문화 같은 경험은 이 루트에서 불가능.
  2. 은하수 촬영 불가: 여행 기간 달 밝기 58~99%로 은하수 촬영이 전 기간 불가능. 블루마운틴의 다크스카이 자산을 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움.
  3. 골든아워 포토가 블루마운틴에 편중: 여행자가 원한 “골든아워 포토 1~2일”은 충족하지만, 해안 골든아워(바이런베이 일출 등)는 빠져 있다.

핵심 한줄평: “바다의 역동성에서 산의 고요함으로, 다시 도시의 빛으로. 감정의 곡선이 아름답게 그려지는 루트. 은하수는 볼 수 없지만, Vivid Sydney가 그 빈자리를 빛으로 채운다.”


현실주의 비평가 박지우 (C): 81점

장점:

  1. Day 1 시차 피로 관리 합리적: 공항 출발 후 10시에 첫 관광지. 비행 후 3.5시간 여유. 그랜드퍼시픽은 “운전 자체가 관광”이라 눈만 떠도 경험이 됨. 좌측통행 적응도 해안도로에서 자연스럽게.
  2. 블루마운틴 2일 = 날씨 보험: 이틀 중 하루가 맑으면 핵심(고벳츠 리프, 그랜드 캐니언)을 커버할 수 있다. 5월 블루마운틴 월 강수일 9일이면 2일 연속 비 올 확률은 ~9%. 합리적 리스크.
  3. 은하수 리스크 제거: 기존 안의 “Megalong Valley 야간 운전 + 날씨 의존 + 달 위상” 3중 변수가 월령 검증으로 깔끔하게 제거됨. 불확실한 계획을 제거한 것 자체가 안정성 향상.
  4. Vivid Sydney는 확실한 보험: 날씨와 무관하게 저녁마다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야외이지만 비가 와도 조명은 켜진다.
  5. 금요일 정체 회피: 10시 반납은 현실적으로 완벽한 타이밍. 가장 안전한 반납 전략 중 하나.
  6. 고벳츠 리프 안개 대안: Day 3/4 교체 가능한 탄력 일정으로 안개 리스크도 관리. 기존 안에서 빠져 있던 현실적 대비.

단점:

  1. Day 2 피츠로이 폭포 수량: 5월이면 수량이 줄어들 수 있다. “기대보다 작다”는 리뷰 패턴이 있으므로 과도한 기대 금물. 30분 경유로 충분.
  2. S등급 3곳이지만 북쪽 대비 한계: 5월 보정으로 S등급이 3곳으로 늘었지만, 북쪽 루트 대비 구조적 한계는 여전. 컨셉상 감수해야 하는 부분.

핵심 한줄평: “기존 B안의 현실적 약점을 대부분 해결하고, 은하수라는 불확실한 계획을 제거하여 안정성이 향상된 루트. 확실한 것(Vivid Sydney, 카툼바 야간 조명)에 집중하는 전략이 현실적이다.”


종합: 82.7점

페르소나 점수 핵심 관점
A (효율 전략가) 김도현 84 저비스베이 삭제로 효율 극대화. S등급 3곳으로 개선
B (감성 탐험가) 이서아 83 바다->산->도시 서사 완성. 은하수 불가로 감점, Vivid Sydney로 일부 보상
C (현실주의 비평가) 박지우 81 은하수 리스크 제거 + 안개 대안으로 안정성 향상
3인 평균 82.7 기존 B안(77.3) 대비 +5.4점 개선

기존 B안 대비 개선점 요약

항목 기존 B안 이번 개선안
저비스베이 삼각 동선 200km 왕복, B등급 3곳 삭제. 피츠로이 폭포 경유만(30분)
블루마운틴 일수 2일 (충분) 2일 유지 (3일은 과하다는 합의)
고벳츠 리프 타이밍 08:40 도착 (아침빛) 06:40 일출 타이밍
고벳츠 리프 안개 대안 없음 Day 3/4 교체 가능 탄력 일정
은하수 촬영 계획 있었으나 불가 확인 (달 밝기 58~99%). 계획 삭제
야간 콘텐츠 은하수(불확실) 카툼바 폭포 야간 조명(확실) + Vivid Sydney 최대 4일(확실)
골든아워 전략 없음 Day 3 고벳츠 리프 일출, Day 1 키아마 일몰
시드니 관광 Day 5~6 (2일, 과다) Day 4 오후(차량) + Day 5(차량+반납) + Day 6(도보). 3일 분산
렌터카 반납 Day 6 19:00 (빠듯) Day 6 10:00 (금요일 정체 완전 회피)
Vivid Sydney 미반영 최대 4일간 저녁 활용 (5/27~30)
날씨 대안 부족 블루마운틴/해안/시드니 각각 대안 수립
총 이동거리 ~650km 735km
3인 평균 점수 77.3 82.7 (+5.4)

v7 재평가 (CRITIC_ROUTE, 식사 시간 보완 + 전면 재평가)

페르소나 점수
A’ (루트 설계자) 78.0
B’ (경험 디자이너) 73.0
C’ (실행 검증자) 81.0
종합 77.3

v6→v7 변경 요약: 식사 시간 보완(Day N 점심/저녁 추가) + CRITIC_ROUTE 10개 기준 전면 재평가